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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과학자의 꿈 키워드려요"
작성자전체 관리자 등록일 2005-07-19 조회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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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우주 과학자의 꿈 키워드려요 ”

F-16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항공 시뮬레이션 안드로메다 은하 관측하며 천체의 매력에 ‘푹’

[조선일보 2005.4.25.월]

조종간을 당기면 전투기가 하늘로 치솟는다. 어느새 지평선은 보이지 않고, 파란 창공만이 눈에 들어온다. 적기와 마주친 순간, 미사일을 발사하며 명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는 청소년들의 환호가 그치질 않는다. 실제 F-16동체에서 떼어온 조종석과 전방에 설치된 1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학생들은 전투비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김지수 수련팀장은 “마치 컴퓨터 게임하듯. 실제 전투기 조종석의 계기들을 조작할 수 있어서 청소년들이 좋아한다” 며 “특히, 주 5일제 수업 이후 현장 체험학습공간으로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고 말했다.

2004년 6월 개관한 군포 청소년 수련관은 전국의 수련관 중 유일하게 항 시뮬레이션 비행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6개월 간 이곳을 이용한 인원은 1만 3000여 명, 모두 학교 차원의 신청을 받아 이뤄진 교육들이다.

이곳에서 항공기 조종 교육을 맡은 강사들은 모두 전직 비행사 출신이다. 공군 파일럿 출신들이 모인 누리항공시스템에서 시뮬레이션 장비를 대여하고, 직접 교육을 맡고 있다. 학생 1인당 체험 비용은 실비 수준인 3000~6000원이고,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무료다.
2002년 1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된 군포 청소년 수련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 연면적 7000m2규모로 지하 2층에 25m 길이의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 또, 다목적 체육관, 실내농구장, 청소년 카페, 문화교실과 성문화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031)390-1400

청소년 수련관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군포시 대야동 누리천문대, 대부분의 천문대가 외딴 산속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가 힘든 반면, 이 곳은 전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도심속 천문대’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지름 200mm의 굴절망원경을 갖춘 이곳은 토요일이면 하루 3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청소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곳 망원경은 컴퓨터로 원하는 천체를 입력하면 망원경과 돔(Dome)전체가 자동으로 위치를 찾아주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누리 천문대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강봉석씨는 “토성이나 목성같은 행성들과 가을철에 보이는 안드로메다 은하등을 보면서 아이들이 천제의 매력에 빠져든다” 며 “ 이곳에서 천제를 관측한 아이들 중엔 혼자서 매일 찾아오는 경우 도 많다” 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누리 천문대 역시 청소년 수련관처럼 주 5일제 수업 실시 이후, 학생들의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또 실내에서도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지름 4m의 플레니테리엄(Planetarium)과 4차원 입체영화를 볼 수 있는 천문우주체험실 등도 갖추고 있다.

누리 천문대는 지난해 10월 관내 초등학교 단위의 단체 견학을 시작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학생과 일반인 모두 사전에 신청을 하면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031)501-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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